연예인 동위 북제의 고씨일가의 잔혹함 1화 (프롤로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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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6-09 13:12본문
(해당 내용 등은 바이두위키&역사카페&펨코 미갤&역사유튜버을 참고했습니다.)
일단 이 고씨일가들을 알아볼려면 가볍게 북위 황제 효문제부터 가볍게 알아봐야됩니다.

(북위 효문제)
북위 효문제는 풍태후의 섭정을 받으면서 나라를 이끌다가 풍태후가 죽자 친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효문제는 한화 정책을 시작했는데 탁발씨에서 원씨로 바꾸고 북위 수도였던 평성에서 낙양으로 옮기고
선비 풍속 등 금지를 하는듯 여러 정책을 펼첬으나 강한 반발도 있었다. 효문제 사후 이후
8대 황제 선무제 사망이후 효명제가 즉위를 했는데 영태후가 불교를 크게 웅상하고 국경 지키는 군사들을 푸대접
하자 결국 일이 터지고 만다.

523년 북위 북쪽 변방을 지키던 육진들이 결국 반란을 일으킵니다.(육진의 난)
이 난을 진압하는 자는 이주영(성이 이주씨)이라는 갈족 계열 장군입니다.

(이주영)
이 난을 진압하는 와중에 영태후는 효명제를 독살하고(528년) 영태후는 효명제와 후궁 사이의
여자 아이를 남자라고 속이고 황제로 옹립할려하다 결국 발각을 우려한 나머지
다른 조카를 황제로 옹립을했다. 이걸 보다가 참지를 못한 이주영은 낙양으로 진격한다.
이주영은 이때 다른 황족을 황제로 내세우며 낙양을 공격했다
이때 이주영의 부하중 고환(후 동위의 실권자)&우문태(후 서위의 실권자)&후경(양나라를 작살낸 인물)
이 있었다.(당시 고환은 이주영의 책사였다)
이걸로 인해서 영태후는 머리를 깎고 비구니가 되어서 도망칠려다가 결국 붙잡히고 만다.
영태후는 이주영에게 정당성을 주장했으니 이주영에게 오히려 걷어차이고 영태후 본인과
영태후가 옹립한 황제는 모두 황하의 밥이 되고 만다. 이 때 낙양이 함락되면서
북위 황족&고위 관리 2천여 명이 몰살당하고 만다.(필자는 북위는 사실상 이때 망했다고 생각한다.)
이 때 낙양이 얼마나 철저히 박살이 났나면 자치통감에 이런 기록이 있다.
자지통감 제152권: 낙양 사람들은 혼란에 빠져 있었고, 사람들은 각기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용왕이 군대를 시켜 약탈하려 한다고 했고, 또 어떤 이들은 수도를 금양으로 옮기려 한다고 했다. 부자들은 집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은 자식들을 데리고 도망쳤다. 대부분 도망쳐 열 명 중 한두 명만 살아남았다. 경비병은 텅 비었고, 관리들은 방치되었다.
이에 반기한 든 몇몇 지방 군벌이 이주영에게 반기를 들거나 아니면 몇몇 군벌은 양나라에 투항하는 듯 일이 일어났지만,
이주영을 이것을 진압하면서 이주영이 확실하게 북위의 모든 권력을 잡게 된다.
이에 견디지 못한 효장제는 이주영을 암살하기로 한다.
530년 효장제는 '내가 조위 조환처럼 살판에 고귀공 조모처럼 명예롭게 죽고싶다'라고
마음을 다지고 효장제의 몇몇 심복들로 하여금 이주영을 궁궐에 불러들러서
이주영을 암살시키고만다.(허무...)
이렇게 했으면 해피 엔딩이였건만.. 곧바로 이주영의 사촌동생인 이주세륭이 권력을 장악하고만다.
다시 낙양이 이주세륭에게 떨어지고 효장제는 폐위 당한 후 교살당하고 만다. 이후 원엽이라는 인물을
황제로 세우고 온갖 폭정을 일삼는다.
낙양가람기, 제2권, 성 동쪽의 용화사: 이주세륭이 권력을 장악하고 공주를 낙양으로 보냈다. 이주세룡이 공주를 강제로 데려가자 공주는 “이 오랑캐 같은 놈이 감히 천왕의 딸을 모욕하다니!”라고 저주했다. 실룡은 격노하여 공주를 목 졸라 죽였다.
위서 제75권, 전기 63: 이주세룡과 그의 형제들, 그리고 그의 친척들은 각각 강력한 군대를 지휘하여 사해를 약탈하고 극도로 폭압적이었다. 그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람들을 많이 믿었고, 온화하고 정직한 학자들은 좀처럼 그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았다. 그 결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잔혹함을 혐오했다.
TIP : 낙양가람기는 동위 시대때 양현지라는 사람이 지은 폐허가 된 낙양에 대한 대충 일지 같은 책입니다.(여기에 삼국지 때 인물
관한 이야기도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예 동탁이 있던 집 등등)
이후 이주세륭은 자기가 세운 원엽은 폐위하고 절민제를 황제로 세우는 등 막장으로 가고만다.
이에 보다 못한 고환(아까 이주영의 책사 훗날 동위의 실권자)은 531년 이주씨 일가 토벌을 선포한다.
고환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다루고 일단 이주세룡 VS 고환에 대해 이어간다.
532년 결국 이주세륭은 고환의 싸움에서 대패하고 이주씨 일가는 멸족당하고 만다.
이후 고환은 이주세륭이 그랬던거처럼 온갖 권력을 휘두르다가 견디지못한
효무제가 장안에 있던 우문태에게 결국 도망치고 만다.
이렇게되자 고환은 효정제를 옹립하면서 북위는 서위 동위로 나뉘고만다.

이렇게 해서 남북조시대의 중후반인 서위 동위 양나라 구도로 나뉘어진다.
엄청 짧게 쓸려 하는데도 이렇게 길줄은 몰랐네요. 다음은 드디어 고씨 일가의 피비린내 나는
글을 쓸수 있겠군요. 우문씨 관련은 아마 간략하게만 언급정도로 하겠습니다.
이글의 목적은 동위북제 고씨일가니깐..
첨 미갤에 써보는 글이라 약간 말이 이상한 글도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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