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BBC] 투헬: 라이스는 거의 3일 내내 침대에 있었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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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7-13 00:44본문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pd3wv3v1eeo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노르웨이와의 8강전을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with sickness)라이스가 3일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침대에 있었다고 말했다.
2-1 승리로 끝난 노르웨이전에서 라이스는 선발로 출전했으나, 마이애미 스타디움의 숨막히는 더위를 견디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고, 결국 하프타임 직후 아스날 팀동료인 에베레치 에제와 교체되었다.
잉글랜드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으나, 주드 벨링엄이 전반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넣었고, 그는 연장전에서는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이번 승리로 잉글랜드는 스위스를 꺾은 아르헨티나와 준결승전을 치르게 되었으며, 7월 15일 수요일 영국시간 20시에 시작하는 이 경기는 B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더위로 인해 고전한 선수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투헬의 말이다. "쥐가 나고 햄스트링에 무리가 온 선수 중에는 에즈리 콘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클란의 경우, 우리는 후반전에 더 공격적으로 나가기 위해 공격적인 전술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0-1로 끌려가고 있을때 그런 결정을 내렸고, 전반전 막판에 동점골이 터졌다고 해서 그 결정을 번복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햄스트링과 허리 하부에 영향을 주는 신경계 문제를 앓고 있는 라이스는 컨디션 난조(illness)까지 겹쳐서 노르웨이전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다.
그는 8강전 전날 훈련을 소화했으나, 결국 전반전까지만 뛰고 교체되었다.
"엘리엇 (앤더슨)이나 데클란 중에 한명을 야 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데클란이 지난 사흘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야 했을 정도로 힘들어했던 것을 알고 있었기에, 90분을 소화할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120분이 될 가능성도 있었으니 교체 기회를 날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기 후반의 교체카드를 아끼기 위해, 데클란이 한계에 도달하기 전에 조금 일찍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한 라이스는 이번 2026년 월드컵에서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조별리그 파나마전에만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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