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포티비] "경기만 하면 조센징이라고 불렀다" J리그 272경기 뛰고 은퇴한 황석호가 밝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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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6-09 13:43본문

물론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실제로 황석호는 일본 특유의 텃세에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 일본에 갔을 때 1년 차 때 텃세 아닌 텃세가 있었다. 처음이고 말도 안 통하다 보니까 공을 안 줬다. 결국 실력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조금씩 인정해 주시면서 편해졌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J리그에서 오쿠보 요시토가 한국 선수랑 경기만 하면 그런 식으로 조센징이라고 말을 한다. 생활에서는 착하지만 경기장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을 심리적으로 긁는 것이 있다. (한)국영이도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 라고 덧붙였다.
결국 황석호는 강하게 나섰다.
그는 "저는 그냥 갖다 박아버렸다. 한 번 오쿠보랑 경합하다가 퇴장을 당한 적이 있다. 오쿠보가 볼이 나갔는데 저를 그냥 미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뒤에서 발로 깔려고 발을 휘둘렀는데 얘가 가는 바람에 스쳤다. 그런데 오쿠보가 리액션을 하면서 뒹굴어서 경고를 받았다. 이후 태클을 한 번 더 했는데 이미 경기가 과열된 상태여서 경고를 또 받고 퇴장당했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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