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BBC) 에버튼의 주장, 6가지 정상 참작 요인[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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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23-11-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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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ton receive immediate 10-point Premier League deduction for financial rules breach - BBC Sport

이 기사를 참고했구요

기초적 사실관계를 제외한, 사람들이 관심 있어할 이야기를 위주로 가져왔습니다. 내용 위주로 조금 자유롭게 번역한 것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왜 이례적인 수준의 승점 삭감이 이뤄졌는가?

이러한 높은 수위의 징계가 이뤄진 것에 대해, 위원회는 과도한 지출을 이유로 들었다. 새로운 선수에 대해서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지출하는 한편, 선수들을 처분하지 못하면서도 낮았던 리그 순위가 문제라는 것이다.


PL은 12점 삭감을 주장했으며, 21/22시즌에 16위로 마무리한 에버튼은 기대 수입보다 21m 낮은 수입을 기록했다.


위원회는 에버튼의 성적 개선을 위한 열망은 수익 및 지속 가능성 룰 (PSR)에 저촉될 가능성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에버튼은 허용된 105m의 손실 한계치를 19.5m 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에버튼의 손실은 자신들이 자초한 것이며 이러한 과다 손실은 확실하며, 에버튼의 책임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물론 PSR과 관련해 지난 4년간의 에버튼의 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에버튼이 PSR에 저촉된 상황이 지출과 관련해 모든 것이 뜻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무책임한 도박수에서 왔다는 것을 무시할 순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에버튼이 PL의 '너그러운 손실 한계치'를 넘은 것이 에버튼 자신들의 '경영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위원회장 David Phillips는 번리, 노팅엄, 레스터, 리즈 및 사우스햄튼의 재정적 보상 요구 또한 언급했다.

Phillips는 자신은 상기한 클럽이 잠재적인 보상 청구를 하고 있음에 만족하지만, 위원회가 "본질적인 관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요구에 관해 기소하고 논의하는 것은 PL의 역할임을 덧붙였다.


2. 에버튼의 방어 논리는 무엇이었는가? - 6가지 정상 참작 요인

에버튼은 6가지 정상 참작 요인을 제시했다.


그 중 하나는 'Player X'에 대한 재정적 문제를 삼지 않는 것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는 구단 내에서 'Player X'가 체포된 후 그의 심리적 건강을 염려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역자 주: 에버튼 팬은 물론이요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이 player X가 누군지 알 듯 싶어요. 이렇게 다시 보니 참 씁쓸하네요.)


위원회는 이러한 주장을 기각하며 이러한 상황은 "축구 팀을 운영함에 있어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이며, 에버튼의 이 선수에 대한 10m 책정은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에버튼이 제시한 다음 정상 참작 요인은 COVID-19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변수였다.

에버튼은 자신들이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80m 이상의 선수 판매를 계획했었다고 주장하지만, 위원회는 에버튼이 그 돈을 마련하지 못한 것은 대부분 시장 가격에 의한 것이며 에버튼의 요구 금액이 지나치게 높았던 탓이라는 PL측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또한, 위원회는 구단이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었어야 한다며 에버튼은 이미 PL의 코로나 관련 규정 완화로 70.2m의 이득을 본 것으로 간주했다.

같은 맥락에서, 신구장을 둘러싼 러시아 억만장자의 회사 USM과 관련한 명명권 계약 문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한 건설비 상승 문제 역시 '경영에 있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간주했다.


또한, 경기장 개발에 관련한 이자 비용은 계획 허가 이후에 금융비용 자본화할 수 있다는 에버튼의 주장에 대해 위원회는 '거짓된 주장에 기초하고 있다'며, 에버튼이 이 문제에 '충분히 솔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에버튼은 자신들이 선수 판매 및 이적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는 것을 참작해주길 바랬으나, 위원회는 구단의 이적 협상이 '예외적인 성격"으로 규정될 요인을 찾지 못했다고 응대했다.


그러나 PSR 계산에도 드러나듯 구단의 재정 상태가 나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고려되었으며, 위원회는 이에 대해 "에버튼의 징계를 제한적으로 완화할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종합해 보면 에버튼의 주장 6가지는 1. 체포된 모 선수로 인해 생긴 빵꾸는 봐달라, 2. 코로나 및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기존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4. 신구장 관련 이자는 계획 허가 이후에 금융비용 자본화할 수 있는 걸로 간주해달라, 5. 지난 몇 년 간 PL에 재정 관련으로 협조해왔다, 6. 구단 손실이 최근 몇 년 간 나아졌으며,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글의 형식상 에버튼의 주장 --> 위원회의 반박으로 이뤄져 있기에 이렇게 보면 상당히 불리한 상황 같지만, 항소 결과도 살펴봐야 알겠지요. 그와 별개로 구단 경영에 무능이 있었다는 사실은 확실해 보입니다. 승점 10점 삭감과는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요.)


3. 사상 최대 규모의 승점 삭감: 에버튼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PL 역사상, 단 두 구단 만이 승점 삭감을 경험했다.

미들즈브러는 96-97 시즌에 블랙번을 상대로 리그 일정을 소화하지 못해 3점이 삭감되었고, 2010년 포츠머스는 파산 이후 9점이 삭감되었다.두 구단 모두 해당 시즌 강등을 면하지 못했다.


승점 삭감 이후 에버튼은 번리 다음으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하게 되며, 12경기 승점 4점으로 잔류권까지는 2점 차이다.

그 동안 션 다이치의 에버튼은 14위를 기록하며 강등권과는 승점 8점 차이였다.


PL에서 12경기동안 고작 승점 4점만을 얻은 지난 3번의 사례 중, 오직 94-95년도의 에버튼만이 잔류에 성공했다.


4. 맨시티의 경우는?

맨시티 또한 PL에게 재정 문제로 청구되었으며, 이는 2009년과 2018년 사이 100건 이상의 규정 위반과 관련된 것이다.

맨시티는 에버튼보다 더 오래된 시점인 지난 2월에 회부되었으며 사건은 아직 진행중이다.


이에 BBC sport의 Simon Stone은 "이러한 징계는 에버튼 팬들로 하여금 왜 에버튼은 징계가 이루어졌지만 맨시티는 아직 기다리는 중인지 의문을 갖게 했다" 면서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에버튼은 단 한 건의 문제만 논의하면 되지만 맨시티는 115개의 복잡한 것이 관련되어 있으며, 맨시티는 115개 혐의 모두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의 결정은 전반적인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승점 10점 삭감은 비록 지난 시즌 에버튼에게 적용되는 것보다는 덜 치명적이지만 분명 큰 징계이다. 맨시티의 혐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결론이 난다면 지난 몇 년 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원칙상 처벌 수위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는 전 구단주 로만의 지불 문제에 대해 추가 조사에 직면할 수 있다. 첼시는 UEFA로부터 FFP를 회피하기 위한 일환으로 2012년부터 2019년까지의 불완전한 장부 제출로 인해 8.6m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5. 축구계 인사들의 반응

제이미 캐러거는 X를 통해 에버튼이 이 문제에 관해 지난 몇 년 간 PL과 협력했음을 생각하면 승점 10점 삭감은 지나치고 옳지 않다며, 다른 구단들과 같이 이를 숨기고 시간을 끌었어야 했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또한, 강등된 구단이 에버튼에 대한 추가적인 징계를 논의하도록 PL에 압력을 행사할 것임은 자명한데, 여섯 개의 구단이 PL로부터 나가려 했던 시도 후에도 아무런 징계가 없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정당하지 않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른 구단이 징계를 받기 전까지 에버튼은 자신들이 독립적인 감독자가 필요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본보기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고, 그들은 옳다"고 전했다.


게리 리네커는 에버튼이 10점 삭감된 것을 보면 다른 구단들에 대해서도 징계가 이뤄질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했으며, 리버풀 시장 Steve Rotheram은 이 징계가 과도하고 몹시 불공평 (grossly unfair)하다며, 에버튼의 항소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번역은 서투른지라 수정 및 지적 환영입니다.

그나저나 만약 올해 잔류에 성공한다면 이것도 기록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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