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발라드 - 소울과 알앤비 그리고 록이 거들다. [6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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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7-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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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알못이 재미로 싸갈겼으니(사실 구라입니다 대가리 터질뻔)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fmkorea.com/7203894883-> 1편

https://www.fmkorea.com/7204147863-> 2편

https://www.fmkorea.com/7204920220-> 3편

https://www.fmkorea.com/7214133257-> 4편

https://www.fmkorea.com/7219539168 -> 5편


나중에라도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연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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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저도 머리 터지는 이 시리즈가 어느새 후반부에 왔군요.년대가 90 00 10 20이나 있는데 무슨 후반부야! 라고 하시겠지만

사조 설명이다 보니까 엄청나게 쳐내는건 기본 전제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20년대는 아예 안쓸꺼였구요...

뒷부분의 사조는 좀 더 시절이 지나서 보편적인 해석이 가능해지면, 그때 써볼수도 있겠죠.,


몇번이고 강조하지만 저는 음알못입니다. 진짜 흔한 악기 한번 만져본적이 없어서

오로지 제가 들은 범주에서, 그리고 역사를 좋아하다보니 사조 이야기를 할때, 역사적인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음악을 잘 아시는 다른 분들의 양해를 항상 구하고 있으며, 좋은 가르침을 주신다면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6편은 그냥 70년대에서 제가 잘랐던 미국의 알앤비 사조를 한큐에 다 밀어볼까 합니다. 분량조절 조져서 그렇습니다 ㅠㅠ





그럼 6편 스타트.



앞서 5편에서 제가 미국의 1970년대의 끝으로 마무리 지은것은 1980년대는 알앤비가 다시금 대격변을 겪기 때문입니다.

1940~1950년대의 혼종의 시간을 거쳐서. 1960년대의 그루브한 funk가 분리되기 전의 알앤비,

그리고 마빈게이와 필라델피아 소울을 기점으로 1970년대의 정제되고 중후한 맛이 느껴지는 알앤비 (정확히는 이때는 고전 소울의 완성이죠)

그리고 이후에 funk/디스코의 변화와 알앤비를 전자음악이 맞물리게 해서, 느낌은 좀 다른데 1960년대처럼 그루브한 맛을 재 탑재하는 알앤비들이 등장하죠.


이를 보통은 컨템포러리 알앤비라고 합니다만. 농도의 차이는 있다고 보는대, 1980년대는 바로 이러한 컨템포러리 알앤비였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서 힙합적인 느낌까지 결합하게 되면 이제 거기서 [뉴잭스윙]이라는것이 탄생합니다.





Shining Star -The Manhattans (1980년)



앞서 5편에도 등장했던 필리소울과 70년대 알앤비를 탑재했던 맨하탄즈가 냈던 컨템포러리 알앤비의 효시중 하나인 Shining Star

알앤비의 기준에서 보면 반드시 빠지지 않는 노래죠.



에.....뉴잭스윙도 알앤비의 범주로 봐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여러분 모두 다 알만한 존나 명곡이 있으니까 그냥 하나 넣고 갈게요.



빌리진 - 마이클 잭슨 (1983년)



개인적인 견해지만, 뉴잭스윙은 이 노래부터 보면 이해하기 편하다고 봅니다.

알앤비와 소울과 힙합적 느낌에 그루브함이 강화되었다가 뉴잭스윙의 정의입니다만...

디스코 후기나 혹은 funk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고, 더 뒤로 가야 진짜 뉴잭스윙이 나왔다고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음악을 다뤄본적 없는 저보다는 그 의견이 맞겠죠. 그냥 제가 이해하기 편해서 그렇게 갈음하는것뿐입니다.


여튼 1980년는 그냥 뉴잭스윙이 지배했습니다. 딱히 마잭형이 아니어도 저 1980년대에 우리가 알만한 그루브한 노래는

funk/디스코적 맛 or 소울풀한 보컬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등장했어요.

신스사운드를 기반한 또 다른 방향성도 제시되었긴 했는데, 저 뉴잭스윙 계통이 걍 잡아먹었습니다.


물론 한쪽에서 하드록/헤비메탈의 최전성기이기도 한데....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1980년대의 미국 주류팝은 걍 뉴잭스윙.


알앤비의 느낌이 아예 없냐...하면 그건 아닌데 흔히 말하는 댄스곡! 이라는 느낌이 훨씬 강합니다.

여튼 뉴잭스윙은 대충 이 정도로 소개를 갈음하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더 신기한 양반이니)





Purple Rain - 프린스 (1984년)



한국내에서는 마잭보다 덜 유명한 야스무새 (....) 프린스의 대표곡이자 최대 히트곡인 퍼플레인.

록적인 느낌도 들어가고 복합적인데, 컨템포러리 알앤비 계통의 명곡중 하나죠.


필리 소울에서 느낄수 있는 애드립적인 느낌도 있는데, 달리 보면 느릿느릿한 70년대 알앤비의 요소는 갖추었지만

반대로 일렉사운드에서 기반한 다소간의 그루브함을 챙겨넣어서, 잘 맺음지은 노래입니다.


다만 동시기에 알앤비로써만 논하면 그냥 역대급 노래가 하나 튀어나오는데...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스티비 원더 (1984년)



저 시기에 청소년기나 청년기를 보낸 분들이면 모를수가 없는 명곡이죠.

앞서 2편에서 짧게 거론했던 스티비 원더가 다시 나옵니다.

사실 알앤비 이야기하면서 스티비 원더를 짧게 말하는거는 말이 안되긴 하는데, 다 말하다간 너무 길어져서 그러니까 ㅠㅠ


예전의 어쿠스틱한 맛이 주류였던 70년대까지의 알앤비와는 명백히 차별되는 전자음악적 요소가 굉장히 많이 차용되었지만

반대로 그루브한 고전 소울을 해봤던 스티비 원더가 매끈해진 필리소울 스러운 보컬인데도 불구하고 알앤비의 맛을 살려냈습니다.


오히려 복합적인것 없이 1980년대의 컨템포러리 알앤비가 뭐냐? 라고 기본형을 정의하기 딱 좋은 노래라서 제가 갖고 왔습니다.

참고로 모타운은 이때도 있긴 했는데...뭐 이젠 모타운의 완전한 종말 직전이었죠.



그리고 다음해 1985년





you give good love -whitney houston (1985년)



컨템포러리 알앤비가 바로 그 형태로 머무르지 않고, 어덜트 컨템포러리라고 불리는 좀 더 어른스러운 취향적인 형태로

진화하는 시발점이나 마찬가지인 휘트니 휴스턴이 등장합니다.


짧게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말하는 [현대적 가창력 디바 스타일]의 효시이면서

알앤비가 2020년대 기준 어른스러운 맛으로 인식시키면서, 동시에 가창력으로 뽐뿌질 한다는 전제를 깔게된 흐름과도 같죠.


휘트니 휴스턴하면 가창력 개쩔던 그 누나? 이렇게 하는데 그녀의 가창능력이나 스타일은 명백히 따져보면

1970년대의 소울 가수들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완전하게 보이죠.



이 휘트니 휴스턴의 인기는 컨템포러리 알앤비 계통이 죄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계통으로 진입하는 시작점이기도 했죠.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 보이즈 투 멘(1991년)



요 시기에 하나 짚을게 있다면, 필라델피아 소울의 후예이면서,

동시에 컨템포러리 알앤비와 결부되었던 보이즈 투 멘 입니다.


필리 소울에서 많이 보이던 중창단 개념을 아카펠라까지 확대하면서,

동시에 1980년대 알앤비에서 많이 보이던 신스 사운드의 도입이 확고하게 보이죠.

이쪽도 근데 90년대의 어덜트 컨템포러리 스러운 흐름은 보이긴 했어요.





The Power Of Love -Cline Dion (1992년)



이 양반 나오면 마이하트윌고온만 나올꺼 같아서 그 앞선 시절에서 또 대표곡인거 하나 갖고 왔습니다.

어덜드 컨템포러리 계통이긴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묘하게 또 소프트록으로 볼 요소가 섞여있어요.

한국의 록발라드라고 불리는 계통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재밌는 노래입니다.





Without You -Mariah Carey (1993년)



많은 이들이 올아원만 기억하는데, 머라이어 캐리는 90년대 어덜트 컨템포러리 알앤비의 화신이나 마찬가지인 인물입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호소력은 명백하게 소울적 근거에 기인하고 있는데, 앞서의 2편에서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고 봅니다.

2편에서 등장한 매니 리피튼 이후로 휘슬 레지스터 하면 잘 떠올리는 가수이기도 하구요.


당대의 한국과 그 뒷세대에게도 영향을 엄청나게 준 가수죠.

이 머라이어 캐리의 느낌을 한국에서 가장 잘 살리는 타입은 미국인이긴 한데 음악은 한국에서 한 박정현씨 정도가 떠오르네요.





이러한 1990년대 어덜트 컨템포러리 알앤비는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의 발라드 느낌과굉장히 닮아있는데


[백인음악]화 되었다 라면서 새로운 흐름이 또 준동합니다.

물론 이런 이유만 있는건 당연히 아니고 현대음악에 맞춰서 (1990년대 기준)소울의 본 맛을 찾아보자는 취지도 굉장히 강했어요.


앞서 디스코의 최후의 밤도 짧게 쓰고 넘어갔는데 이 간극에서 또 말 많고 복잡했습니다. 다 쓸라면 또 한바닥이니 일단 이정도로만...






Brown Sugar -D'Angelo (1997년)



기존의 어덜트 컨템포러리와, 그리고 뉴잭스윙과 차별되는

[네오소울]이라는 이름하에 고전적 소울의 맛깔을 새로운 방식으로 살려내려는 흐름이 탄생하는데

이 선봉장은 누가 뭐라고 해도 디안젤로가 바로 튀어나올껍니다.


과거에 비해서 힙합적 느낌이 많이 탑재된 드럼이 등장하고 컨템포러리 알앤비적 성격의 뉘앙스와

일반적인 랩과 다르게 소울적 맛깔이 많이 가미된 이 디안젤로의 등장은 [네오소울]이라는 형태의 등장을 알렸죠.


뭐 말이 네오소울인데 그냥 고전소울 재해석? 이렇게 보면 됩니다.

5편에서 말했던 [보컬로써 완성되는 장르 = 소울]이기에 보컬의 성격을 소울로 해석하냐 아니냐에서 매우 갈리죠.





Ex-Factor -Lauryn Hill (1998년)



얼마전에 애플뮤직 선정 명반에서 1위를 차지한 로린힐의 솔로 데뷔앨범 역시 이러한 기조에서 손꼽히는 명반이죠.




이러한 네오소울의 사조와 알앤비의 재해석, 그리고 힙합의 대두에 따른 결합은 후대에 영향을 크게 줍니다




Confessions Part II - 어셔 (2004년)





Back To Black -Amy Winehouse (2006년)



어셔와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둘다 알앤비를 선보이긴 했는데,

재밌는건 [네오소울]을 제대로 선보인쪽은 누가봐도 에이미 와인하우스 쪽이었고,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명백히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비슷한 맛을 찾을수 있는 오히려 더 고전적인 알앤비 느낌이 있었죠.


이러한 면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2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음악의 흐름에서는 중요한 연결고리고 보고 있습니다.


소울의 근간은 결국 흑인음악이었는데 이 또한 제대로 완성한 했다 평가되는 가수중 하나가 백인인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는건

어찌보면 음악의 경계를 이제 흑인음악 백인음악 뭐 이렇게 나누는 자체가 굉장히 무의미하다는 상징중 하나로 여깁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알앤비는 이제껏 우리가 못본 영역으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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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오렌지 - 프랭크 오션 (2012년)



전자음의 발전과 더불어서 그루브한 맛을 이어가면서도, 힙합과 유기성이 남은채로,

소울의 원형을 살린다는 이 조합적인 측면에서 가장 선구적이고 시도적이었던 음악이 등장합니다.

이 사조를 얼터너티브 알앤비라고 하는데, 이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선두주자는 단연코 이 앨범입니다.

솔직히 인정하긴 싫은데 명반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설을 잠깐하자면, 제가 펨코 힙갤오고서 제대로 들어보라고 갈굼 당하고 혼났던 뮤지션이 프랭크 오션인데,

1.2집을 다 들어봤는데, 아무래도 보컬에 튠을 과하게 입힐수록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 취향에서는 도저히 힘들었지만,

음악적 사조라는 측면에서는 도저히 인정 안할수가 없었죠.



이 앨범을 알게 된건 오로지 펨코 힙갤 덕분이었습니다. 큐 힙붕이들!




Sweet Life -FRANK OCEAN (2012년)



이 앨범에서 제가 가장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곡으로 뽑는 Sweet Life.

이러한 얼터너티브라는 개념과 알앤비의 융화를 보기 좋다고 봐요. 그리고 소울의 흐름 조차도.


발라드라는 개념을 진짜 제가 처음 제시한대로 소울음악의 흐름에서 찾는다면, 그리고 알앤비도 같이 따라온 개념에서 본다면

한국에서는 이러한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개념은 아직 제대로 도입되었다고는 안봅니다.

혹은 도입했어도 안먹혔든가요.




한국에서 잘 먹히는 계통은 아직 이쪽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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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아델 (2015년)



뭐 말이 필요한가요? 2010년대 최대의 상업적 히트를 일궈낸 앨범이죠. (월드 단위로)




Hello -Adele (2015년)



아델은 원래도 소울적인 보컬을 탑재한 양반인데, 앞서 있던 90년대까지 알앤비들에서 취할수 있는 느낌들을

조금씩 다 끌고와서 집대성한일종의 그러한 느낌이 바로 이 hello라고 봅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제시했던 네오소울과 알앤비의 고전적 재해석의 정점으로도 볼 수 있겠죠.

아마 한국에서 선호하는건 이런 계통이 아닐까 싶네요.

달리 말하면 한국에서 좋아하는 발라드 내지는 알앤비 계통의 흐름은 고전형을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굳이 말하면 70년대와 90년대 느낌을 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영미권을 통한 알앤비 및 소울의 사조를 아주 진짜 초 간략 단기로 엄청나게 압축하고 도려내고 잘라내서 써봤습니다.

(진짜 너무 할 정도로 쳐낸게 많아서 죄송스러울 지경이네요.)




원 주제인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의 발라드를 다시금 이러한 사조속에서 어찌 짚어볼 부분이 있는가로 마무리를 하게 될듯 합니다.



--------- 7편에서 ------------




쓰면서...


영국 미국 시발롬. 진짜 이렇게 잘라냈는데도 존나 기네요.

결국 현대음악의 모든 것은 미국에서 오기에, 미국의 알앤비와 소울을 정리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제목의 록은 뭔데? 라고 하실수 있는데 미국쪽과 한국에서 록으로 유기성을 띄는건 7편에서 다 쓰겠습니다.


솔직히 분량 조절 3,4편에서 시작한게 여기까지 스노우볼로 굴러오네요. 공부를 더 안해둔게 슬픕니다...ㅠㅠ


이번 시리즈 쓰면서 4편과 더불어서 제일 힘들었던게 이번 6편인듯 합니다...

저녁 먹고 힘내서 나머지 써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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