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채연이가 그래도 늦게까지 중노동(하터회) 하다가 피곤햇을텐데, 

좆두님 처럼 숨참는 위즈원들 생각해서 혼자라도 켜줬네요

채연이가 오늘 위즈원 여럿 살렸네요

채연이 vlive 기념 나의 입덕 포인트

작년 12월 mama japan izone 댄스브레이크 장면입니다.

사실 프듀때부터 초원픽이었기때문에

데뷔조의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초원과 경쟁했던

이채연에게 저항감이 남아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mama japan의 이장면은

채연에게 입덕하는 계기가 됩니다.

특히나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에 맞춰 몸을 떨어주면서

헤어플리핑을 하는 장면은 

내가 아이즈원의 메인 댄서, 이채연이다

라고 외치는것 같았습니다.

이채연이 아니면 프듀 48의 그 누구도 

이 자리를 대체할수 없을것이란 확신을 준 장면이었습니다.

더불어 해외포럼에서 해외 네티즌들은 

아이즈원 킬러 댄서, 이채연은 스페셜 스킬을 하나더 가지고 있는데

역동적인 댄스와 어우러져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움직이는 헤어플립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합니다.

결론 : 이채연 진짜 잘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