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AKB48] 프로듀스 출연 후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에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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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716회 작성일 19-08-20 14:49본문
악수회 완판 0회
16년 총선 멋지게 출사표 던진 에리이는
16년 17년 총선 권외
새로 다짐하고 18년 총선에 출사표 던지는 에리이
18년 총선 권외.
그리고 아이즈원이 되겠다는 일념에 프로듀스에 출사표를 던진 에리이
프로듀스48 메인 스토리 헬바야 만들어주시고 탈락의 고배를 맛봄 ㅠㅠ
그러나... 그때부터 시작된 에리이의 전성시대
지금까지 악수회에서 완판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 행사할 때마다 책펴고 학교 숙제했던 에리이는
10판을 배정받고 5번의 완판을 쳐낸다. ㄷㄷ
제일위에 미야와키 사쿠라가 34 완판. 저건 순식간에 매진이라 사는데 개빡세다고... 쨌든 매일 악수회와서 수학문제 풀던 에리이가 5판 완판을 쳐내고
프로듀스와 악수회에서 가능성을 본 프로듀서의 강력한 푸쉬가 시작된다.
권외권 멤버 공연 센터를 시작으로
무려 태국 총리가 직접 초청한 공연에서 센터를 차지하는 에리이
치요리와 아사이 나나미라는 초인기 멤버들 사이에서 센터를 차지하게 된다.
한국사람들도 잘 안간다는 한국 해병대캠프 체험에서도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막짤은 합성.
어쨌든 외국과 한국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던 에리이는
올해초에 유학소녀로 아예 한국에서 앨범을 내어 데뷔를 해버린다. ㄷㄷㄷ
에리이의 이 데뷔는 에리이맘이라고 불리는 로켓펀치의 쥬리보다 1개월 가량 더 빠르다!!!
최근에는 AKB의 진짜 실세라고 불리는 총감독(300명중에 리더) 무카이치 미온라인을 타고 공연도 많이 다니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요즘 AKB프로듀서인 돼지가 제대로 에리이 푸쉬하려고 한다는데 대체 그녀의 출세가도가 어디까지일지 벌써 무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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