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고3인 내 친구가 프리미어리거?…양민혁 "친구들도 어디 가냐고 물어봐요" [7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7-01 11:54본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8263
양민혁은 정 수석코치의 말대로 평정심을 유지 중이다. 인천전에서 변함없이 활발하게 오른쪽을 누볐고,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에서도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적설에 대해"기쁘지만 아직 이뤄진 일이 아니다.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강원에서의 활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플레이한다"고 말했다.
고3 유망주의 PL 진출설은 뜨거운관심을 받고 있다. 재학 중인 학교에서도 큰 화제가 되는 일이다. 양민혁은 "친구들도 어디 가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나도 정확하게 아는 건 없어서 답을 못 했다"고 친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고3 유망주의 PL 진출설은 뜨거운관심을 받고 있다. 재학 중인 학교에서도 큰 화제가 되는 일이다. 양민혁은 "친구들도 어디 가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나도 정확하게 아는 건 없어서 답을 못 했다"고 친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큰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대해선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생기는 일이다. 행동을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부담스럽다기보다는 최대한 잘 준비해서 더 보답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라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