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오늘 우승한 해밀턴이 죽을뻔 했던 사고 ㄷㄷㄷ...mp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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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7-08 04: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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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필로 시케인에서 레드불의 막스가 메르세데스의 해밀턴 위로 올라타는 사고가 일어남
(차가 올라탈 때 찍힌 클로즈샷)
위에 '헤일로(halo)'가 없었다면 타이어가 해밀턴의 머리를 그대로 강타하는 끔찍한 상황이 나올 뻔 했음
'헤일로'는 F1 경주에 쓰이는 자동차 위에 장착된 링 모양의 안전장비인데
약 20톤 정도의 충격을 버티며 드라이버의 머리를 보호해주는 목숨줄임
F1에서는 2018시즌부터 헤일로가 의무적으로 장착되게 되었는데
원래 해밀턴은 헤일로를 보고 "이게 F1이냐?", "좆같이 못생겼다"라며 줄기차게 까왔음
하지만 저 사고에서 해밀턴은 헤일로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됨
"오늘 운이 좋았다. 나를 구해준 '헤일로(halo)'에 감사한다. 내 목을 구해줬다!"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오늘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신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라고 찬양하며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보여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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