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홈] 루카 모드리치, EURO 최고령 득점자 등극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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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25 15:05본문
![image.png [공홈] 루카 모드리치, EURO 최고령 득점자 등극](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25/7178935274_340354_0e6baee750125e0c3ffc3abece9de997.png)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는 유로 역사상 최고령 득점자입니다.
올해 38세 289일인 이 미드필더는 UEFA EURO 2024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페널티킥을 선방한 직후 득점포를 터뜨렸습니다.
모드리치의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39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해 상위 10위권에는 여러 유명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루카 모드리치 : 38세, 289일 (크로아티아 vs 이탈리아, 2024/06/24)
이비카 바스티치 38세, 257일 (오스트리아 vs 폴란드, 2008/12/6)
고란 판데프 37세, 321일 (오스트리아 vs 북마케도니아, 2021/6/13)
졸탄 게라 37세, 61일 (헝가리 vs 포르투갈, 2016/06/22)
가레스 맥컬리 36세, 194일 (우크라이나 vs 북아일랜드, 2016/06/1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6세, 138일 (포르투갈 vs 프랑스, 2021/6/23)
안드리 셰우첸코 35세, 256일 (우크라이나 vs 스웨덴, 2012/06/11)
지오르고스 카라구니스 35세, 102일 (그리스 vs 러시아, 2012/06/16)
얀 콜러 35세, 77일 (터키 vs 체코, 2008/06/15)
크리스티안 파누치 35세, 62일 (이탈리아 vs 루마니아, 2008/6/13)
레오나르도 보누치(34세, 71일)는 결승전에서 득점한 최고령 선수로, 이탈리아의 유로 2020 결승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30세 이상 선수로는 두 번째로 유로 결승전에 출전한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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