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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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 「청춘」과 「음」이 어우러진다.“난 바이올린은 그만뒀어.”천재였으나, 어떤 이유로 연주를 그만둔 소년, 아오노 하지메.중학교 3학년 가을, 한 소녀와 만나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음과 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앙상블 청춘 드라마, 개막.바나나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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