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약후) 월루하면서 올려보는 역사/게임 그림들.manhw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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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4-24 21:03본문
워해머 슬라네쉬 카오스 로드입니다.
타락의 길을 걷지 마십시오. 언제나 그 끝은 파괴의 힘에 굴복하고 대머리가 되는 길 뿐입니다.
'이제는 공식'인 워해머 40K의 여성 커스토디안 가드.
??? : 성별이 중요해? 이년은 대침투훈련한다고 대항군으로 지구에 익스터미나투스를 때리려고 했다고!
역사 캐릭터들로 그린 이모티콘 표정들
뒤의 방패문양이 좀 찌그러지긴 했지만 '레기오 세쿤다 브리타니카'기동군단의 상징입니다. 작은 석제 입상들은 6~7세기 픽트족 양식입니다.
풀플레이트 여기사. 요즘 어떤 양웹 작가가 이 캐릭터를 노출 1도 없는 위 모습의 갑옷으로 그렸는데도 페북에서 19금이라고 정지먹은 이후로 '야한 갑옷'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프엘프 장군 플라비아 스틸리카와 코미타텐세스(기동군단) 부대. 5세기 복식에 맞춰 그렸습니다.
서로마군은 망조가 들었지만 진형의 첫 두열을 중갑으로 무장시켰다는 기록은 남아있습니다.
고트족을 엘프로 그린 4~5세기 대이주 지도.
가시공 블라드의 어린시절. 오스만의 왕자 메흐메트의 성노예로 부려졌던 트라우마가 적을 꼬챙이질하는 이상한 기행으로 나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2024 1/4분기 꼴리는 남캐 모음집, 작가 취향
레빗홀 댄스의 유행에 따라 의미없이 그린 바니바니들. 라틴어로 '모두가 서로에게 바니걸로 비춰질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중 칼로그레난트경은 무려 '공식에서 TS 저주'를 받은 기사로서, 초절정미소녀가 되어버린 바람에 다른 원탁 기사에게 잡아먹힐뻔해서 탈출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려봐야할듯.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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