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샴스 레이커스 기사 간단요약[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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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4-04-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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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햄감독과 유대관계가 있다고 느끼지 못함.

그를 매우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함. 근데 한 선수는 "그래도 우리도 코칭받아야되잖아요" 라고 함.

클리퍼스전 선수들끼리 허들 안에서 대화하다 "아니 ㅅㅂ 쟤네 스위치 계속 스위치 내주는데 왜 릅갈통이 카와이한테 꼴아박는 플레이콜만 계속 함?"이라 해서 선수들끼리 게임플랜을 짜서 경기를 역전했음. 이런 사건들이 겹치고 겹치면서 선수들은 감독보다 자신들을 더 믿어버리는 상황까지 옴.

시즌이 갈수록 이 갈등은 심해짐.

펠린카와 버스는 이 로스터가 플레이오프 런을 할 수 있는 로스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햄의 로테이션, 게임플랜, 그리고 조정 부족 때문에 조직 내에서는 불만있는 인물들이 있었음.

레이커스가 2차전 20점차 경기를 내준건 마지막 한 방이었음. 선수들과 팀 고위결정자들은 햄의 코칭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가짐.

결국 햄동의 레이커스 감독직은 매우 위험한 상태고, 그가 내년에 돌아올 확률은 낮음.


르브론이 돌아올지 안돌아올지는 또 다른 문제. 제임스는 $51.4M 옵션이 있고, 아마 두 시즌을 더 뛸 것으로 보임.

레이커스는 브로니를 드래프트해서 제임스를 만족시킬 의향이 있음.

레이커스는 제임스에게 3년 $164M 익스텐션을 제의할 의향 또한 있음.

르브론은 팀의 오프시즌 무브들을 보고 결정을 내릴 것임.


시즌 내내 햄은 조직 내에서 미덥지 못한 결정들을 지속적으로 내림.

그는 리브스, 디로 등의 핵심 선수들을 벤치에 내렸고, 이 때문에 코어 그룹은 항상성과 케미스트리 형성에 방해를 받음.

레이커스의 라인업 변동과 로테이션 변동은 팀이 나아가지 못하게 만들었고, 몇몇 선수들은 특정 선수들이 실수를 더 많이 해도 햄동의 총애를 받는다고 느낌(레디쉬, 프린스)

수비적으로, 선수들은 공개적으로 햄의 전술을 비판함. 특히 상대 평균-평균 이하 3점슛터들에게 오픈 3점은 내준다는 접근 방법에 대해서.

팀은 정규시즌, 플레이오프 모두에서 너겟츠 상대로 경기 막판에 팀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느꼈음.

햄동은 본인의 스킴에 대한 비판은 전혀 듣지 않았음.

2차전 이후 장외에서 갈매기vs햄동 설전은 이 모든걸 한큐에 보여줌


레이커스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임 (트레이 영?)

1라 3장. 리브스/하치무라 등의 애셋.

조직의 최우선 목표는 제임스-데이비스가 멀쩡할 때 컨텐더를 만드는 것.


결국엔, 레이커스는 감독직/로스터 구성 관련해 중요한 결정들을 내려야 할 것.

햄동과 선수들의 관계는 시즌동안 많이 안좋아진 상태라, 그가 미래에 이 팀을 계속 이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

제임스가 남을지 말지는 결국 그와 데이비스 중심으로 로스터를 어떻게 구성해주느냐에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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