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번 시즌 “요크셔 피를로”의 발자취를 알아보자[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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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5-11 02:13본문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이 유일하게 데려온 선수 “칼빈 씹새끼”
무려 주급 전액을 보전해주면서 데려왔다
그의 반 시즌 업적을 알아보자
24년 2월 1일 본머스 전 (68분 출전)
임대 후 첫경기 선발 출전.
교체 투입과 동시에 턴오버 내주면서 실점
병신같은 위치선정과 제일 늦게 수비 복귀하고 공을 보고 반대로 움직이는 개쩌는 플레이로 라이스의 친정격침에 기여
1-0으로 밀리는 상황에 상대 진영에서 쓸데없는 발목후리기로 퇴장. 이후 추가 실점
숄더체킹하면서 마킹하다가 파이널서드에서 갑자기 마킹을 안하기 시작. 르윈이 앙고 줬을 때 당황해서 뒤도는 장면도 나옴. 앙고가 너무나 편안하게 슈팅 갈겼으나 아레올라의 선방
2차 수비하면서 경합도 못붙고 중거리 쳐맞고 그대로 실점당했다
그냥 이새끼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줌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야유하는 팬에게 법규를 시전
24년 2월 1일 본머스 전 (68분 출전)
임대 후 첫경기 선발 출전.
주마의 병신같은 패스를 받고 병신같은 처리로 실점 기여
2월 4일 맨유 전 (15분 출전)
교체 투입과 동시에 턴오버 내주면서 실점
2월 11일 아스날전 (45분 출전)
병신같은 위치선정과 제일 늦게 수비 복귀하고 공을 보고 반대로 움직이는 개쩌는 플레이로 라이스의 친정격침에 기여
2월 17일 노팅엄전 (71분 출전)
1-0으로 밀리는 상황에 상대 진영에서 쓸데없는 발목후리기로 퇴장. 이후 추가 실점
2월 26일 브랜트포드 전 (징계 결장)
이 새끼 안나오자마자 이김
3월 2일 에버튼 전 (24분 출전)
숄더체킹하면서 마킹하다가 파이널서드에서 갑자기 마킹을 안하기 시작. 르윈이 앙고 줬을 때 당황해서 뒤도는 장면도 나옴. 앙고가 너무나 편안하게 슈팅 갈겼으나 아레올라의 선방
팀은 극장골로 3-1 승리. 이 새끼가 나온 경기 중 유일하게 이긴 경기이다.
3월 10일 번리 전 (45분 출전)
2차 수비하면서 경합도 못붙고 중거리 쳐맞고 그대로 실점당했다
2-2 잉스의 극장골로 무승부
3월 17일 빌라 전 (결장)
3월 30일 뉴캐슬 전 (21분 출전)
그냥 이새끼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줌
3-1로 리드하는 경기에서 교체 투입 후 pk 헌납
전방 압박 후 ㅈㄴ 느린 복귀로 중원이 시원하게 뚫리고 실점
역습 수비 상황에서 공만 보고 따라가다 상대 선수 다 놓침. 상대선수보자마자 발부터 뻗고 바로 뚫려서 역전골 패배
그냥 이 새끼 최고의 경기였음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야유하는 팬에게 법규를 시전
4월 2일~14일 토트넘, 울브스, 풀럼 전 결장
4월 21일 크팰 전 (15분 출전)
그냥 모두가 못한 경기
4월 27일 리버풀 전 결장
5월 5일 첼시 전 부상으로 인한시즌아웃 결장
리그 8경기 출전 1승 2무 5패 / 2옐로 1퇴장
그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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